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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깐풍기와 파스타 생각보다 괜찮은 조합

깐풍기와 파스타 생각보다 괜찮은 조합

오늘은 생각보다 일찍 올리고 있는것 같아요
요즘 생각보다 포스팅을 하는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매번 너무 급급하게 올리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패턴을 바꾸고자
이렇게 점심시간을 이용을 해서 글을 쓰고 있는데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제가 어제 저녁에 먹었던 건
깐풍기와 파스타 입니다 이건 무슨 조합이야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세트메뉴에도 있었겠죠? 저는 사장님의 메뉴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파스타에 깐풍기을 감아서 먹기도 하고
따로 먹기도 했어요

로제 파스타에요 다먹고 난 뒤에 남은 소스에
식빵을 찍어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약간 빠네가 먹고 싶어지는 그런 맛이였어요
제가 또 빠네파스타를 좋아해서 조만간 한번
먹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