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떡볶이 다른 곳과는 다르게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 + 감자고로케)
요즘 먹었던 것을 주제로 글을 올리기에 재미를 붙인 에덴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새로운 음식을 올려야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저는 매일 새로운 음식을 뭘 먹을지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어요 요즘 어떤 맛있는걸 먹고
글을 써볼까 하고요 그래서 어제는 제가 어릴때 어머니께서
떡볶이 떡에 이렇게 고추장을 바른 뒤에 떡을 많이 구워주셨는데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해서 한번 시켜서 먹어봤는데 어릴때 먹었던
그 추억에 맛이 나서 정말 맛있었고 또 다른 기름떡볶이와는 다르게
느끼함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떡볶이만 먹기에는 너무 심심해서 사이드 메뉴로 택한 감자고로케
제가 감자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고로케 자체도 너무 좋아해서
감자 + 고로케 감자고로케를 시켰어요 그래서 너무 맛있게 한 끼를
해결을 했던것 같아서 행복했답니다 내일은 어떤 맛있는 것을 먹고
행복해 할지 벌써부터 너무 좋네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갓집 핫슈프림양념치킨 드디어 먹어봤어요 (8) | 2021.01.15 |
---|---|
든든하고 따뜻한 순대국밥 겨울철 생각나는 음식 (7) | 2021.01.14 |
청주 탕수육주는 육군짬뽕 먹어봤어요 짬뽕 맛집 (5) | 2021.01.11 |
빨봉분식 크림우동 튀김만두 주먹밥 시켜 먹었어요 (8) | 2021.01.10 |
엽기떡볶이와 주먹밥 계란죽까지 맛있는 한 세트 (10) | 2021.01.09 |